코로나19로 외식업계에서 포장이나 배달 사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는게 흐름인거 같습니다.
순천의 한 국밥 맛집에서도 포장서비스를 시작하시면서 발열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시게 되었습니다.
온기의 도시락 용기는 국에 비중을 많이 두어서 국밥용으로도 제격인 상품구성이 되어있고
발열 기능 사용시
가게에서 금방 나온 국밥을 먹는 듯한 온기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위 블로그 내용은 '오늘의 우리(moons190824)' 님의 내용을 발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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